[SWTV 김지연 기자] '더 스카웃'의 MC 김성주가 "이승철과 2009년부터 같이 했는데 많이 달라지셨다"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4회에서는 16인의 뮤즈가 두 번째 경연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무대에 올라 본격적인 팀 대항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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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 [사진=ENA] |
무대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마스터들 사이에는 묘한 경쟁 분위기가 감돈다.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는 서로의 훈련 성과를 의식하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특히 상대 팀 준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자 자연스럽게 정보전까지 펼쳐진다. 작은 질문 하나에도 경계심을 드러내며 팀 전략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과정에서 추성훈 역시 존재감을 발휘한다. 음악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멘털과 피지컬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본격적인 경연이 열리는 날에는 김성주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참가자들을 놀라게 한다. 오랜 시간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김성주의 등장에 뮤즈들은 한층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라디오 DJ 김태균과 박소현이 특별 평가단으로 합류하며 심사의 무게감을 더한다. 특히 김태균은 친분과 별개로 냉정하게 평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첫 번째 팀 무대가 공개되자 평가석 분위기는 급격히 달아오른다. 일부 참가자에게는 스타성을 갖춘 퍼포머라는 호평이 쏟아지는 반면, 세부적인 동작과 표현력을 지적하는 날카로운 의견도 이어진다.
상대 팀 무대를 바라보는 마스터들의 반응 역시 흥미롭다.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경쟁 상대인 만큼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견해 차이가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후반부에는 실력파와 인기 참가자들이 한 무대에 몰린 초대형 승부가 펼쳐진다.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대진이 완성되면서 현장은 물론 마스터들까지 숨죽인 채 무대를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더 스카웃'은 숨겨진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마스터 군단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가수 꿈을 꾸는 뮤즈 16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아낌 없는 조언으로 이이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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