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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사진: 골프채널 윤현준 기자 제공)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지현(등록명: 이지현3, DB손해보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6년 만에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이지현은 29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첫 날 1라운드 경기에 출전, 전장 164야드의 5번 홀(파3)에서 티샷으로 홀 아웃에 성공, 단숨에 두 타를 줄였다.
이지현이 KLPGA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20년 9월 26일 사우스링스 영암에서 열린 팬텀클래식 2라운드 이후 약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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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사진: SWTV 스포츠W 임재훈) |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12호 홀인원이기도 하다.
이지현은 이번 홀인원으로 뱅골프에서 제공하는 1천만 원 상당의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세트와 까르마에서 제공하는 2천만 원 상당의 까르마 모션베드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이지현은 올 시즌 KLPGA투어 9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컷을 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달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2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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