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 출연진들의 일본 여행이 본격적으로 무르익는 가운데, 김민주의 진심 어린 직진 고백이 '연예인 예측단'의 리스펙을 이끈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로 떠난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의 둘째 날 일정이 공개된다. 이날 여자 입주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되는 일대일 데이트를 통해 각자의 감정선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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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출연자 김민주. [사진=채널A] |
특히 김민주는 선택한 상대와 함께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한다. 해 질 무렵 펼쳐진 풍경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 김민주는 편안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상대 역시 “이런 말은 잘 못하는데 지금은 둘만 남은 기분”이라고 말하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낸다.
이어 두 사람은 음악 취향까지 공유하며 묘한 공감대를 만든다. 김민주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자 상대 또한 같은 곡을 좋아한다고 반응했고, 자연스럽게 핑크빛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후 카페로 자리를 옮긴 김민주는 더 이상 숨기지 않은 진짜 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는 “내 감정이 향하는 곳은 이미 정해진 것 같다”며 “사소한 장난 같은 대화부터 깊은 이야기까지 모두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담백하게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그는 “보다가 울컥했다. 민주가 사람 마음을 움직인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한 사람에게만 솔직하게 마음이 향한다고 이야기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깊은 여운을 드러낸다.
김이나 또한 “그 장면에서 감정이 확 밀려왔다”고 공감하며 “자신의 감정에 확신을 갖고 표현하는 모습 자체가 정말 멋있다”고 극찬한다. 츠키 역시 “나라면 쉽게 못 했을 것 같다”며 김민주의 용기에 감탄한다.
로이킴은 앞서 김민주가 강유경에게 해줬던 조언을 떠올리며 의미를 더한다. 그는 “상처를 받더라도 마음 가는 대로 표현하라고 했던 말을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게 인상적이었다”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정규리, 강유경 그리고 '메기녀' 최소윤까지 단 한 명의 남자인 박우열을 선택하면서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민주가 호감을 드러낸 김성민은 강유경에게 호감을, 강유경과 김민주는 여성 출연자 중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어 묘한 관계성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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