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 멤버들이 일본 나가사키의 명물 거리 시안바시를 찾은 가운데 김준호가 유세윤을 향한 질투로 웃음을 자아낸다.
1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나가사키 현지인 추천 맛집을 찾아 특별한 먹방 투어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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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4' 방송장면.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을 오래된 분위기의 어묵 선술집으로 이끈다. 그는 “할머니 사장님이 직접 메뉴를 골라주는 집”이라고 설명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고, 멤버들은 정겨운 가게 분위기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메뉴판에 가격이 적혀 있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한 김준호는 곧바로 긴장 모드에 돌입한다. 그는 “이런 집이 제일 무섭다”며 독박 계산 가능성을 걱정해 웃음을 안긴다.
잠시 뒤 할머니 사장님은 여러 종류의 어묵 요리를 하나씩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멤버들은 예상보다 푸짐한 구성에 감탄을 터뜨린다. 특히 홍인규는 “접시마다 전부 다른 메뉴가 나온다”며 신기해하며 연신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한다.
분위기가 무르익던 가운데 유세윤은 뜻밖의 칭찬을 듣는다. 할머니 사장님이 유세윤을 보며 동방신기 최강창민을 떠올린다고 말한 것. 이에 유세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창민 씨 죄송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동방신기의 대표곡을 즉석에서 부르며 흥을 폭발시킨다.
이를 본 김준호는 “원래 게임으로 식사비 정하려고 했는데 세윤이 덕분에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다”며 질투 섞인 농담을 던져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한다.
먹방을 마친 멤버들은 이후 둘째 날 숙소로 향한다. 그런데 숙소 예약 담당인 장동민이 사람 없는 언덕길과 어두운 골목으로 멤버들을 안내하자 모두가 불안감을 드러낸다.
홍인규는 “이 길 느낌이 심상치 않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과거 여행 당시의 숙소 악몽까지 떠올려 웃음을 안긴다. 반면 장동민은 “이번 숙소는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특히 그는 숙소 안에 탕 시설이 있다고 귀띔하며 기대를 높이고, 홍인규는 “설마 말장난하는 거 아니냐”며 끝까지 경계해 멤버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앞서 '독박투어4' 멤버들은 크루즈를 타고 일본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해 신선함을 안겼다. 특히 배 위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가 폭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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