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리틀 아멜리’를 탄생시킨 메일리스 발라데 감독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공식 포스터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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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리틀 아멜리’를 탄생시킨 메일리스 발라데 감독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공식 포스터를 제작했다. (사진=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
14일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는 전년도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한 ‘리틀 아멜리’의 메일리스 발라데 감독이 제작했다.
‘리틀 아멜리’는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이자 ‘신’이라 믿는 소녀 아멜리의 성장 판타지를 그린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BIAF2025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브렌다 채프먼 감독으로부터 “아름다운 영화다. 이야기와 색감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후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올해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메일리스 발라데 감독은 “포스터 속 캐릭터는 아멜리이기도 하고, 니시오를 닮기도 했으며, 어쩌면 제 쌍둥이 딸들의 모습 같기도 하다. 아이들이 ‘리틀 아멜리’를 만들게 한 뮤즈였기 때문”이라고 공식 포스터 제작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27일, 부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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