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입' 조혜련 "26세 주인공 연기위해 8kg 감량" 열정 폭발

김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0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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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김지연 기자] 웹예능 ‘간절한입’에서 조혜련이 20대 캐릭터 ‘리타’로 변신해, 약 8개월간 이어온 식단 관리를 내려놓고 화끈한 ‘곱창 먹방’을 펼친다.

 

14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간절한입’에서는 MC 김지유가 공연을 마친 조혜련을 찾아가, 무대 이후 가장 간절히 원하던 음식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간절한입'에 출연해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털어놓는 조혜련. [사진=스튜디오 수제]

 

공연장을 찾은 김지유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 속 26세 주인공으로 완벽 몰입한 조혜련의 비주얼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에 조혜련은 “지금 허리가 24인치”라고 밝히며, 즉석에서 치마를 내려 군살 없는 등 라인과 허리선을 공개하는 과감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조혜련은 “극 중 리타는 26세인데 실제 나는 56세다. 꼭 도전하고 싶었던 작품이었지만 젊은 이미지가 필요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최화정, 전도연, 공효진 등 선배 배우들이 만들어온 ‘리타’의 계보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강도 높은 관리에 몰두했다고 밝혀, 남다른 열정과 집념을 드러낸다.

 

또한 그는 “110분 분량의 2인극 대사를 한 달 만에 외웠다”며 연극 20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싶어 독하게 관리했다”라고 연기를 향한 갈증을 드러낸다. “4개월간 밀가루를 끊었고 8kg 정도 체중이 줄었다”는 조혜련은 “그런데 사람들이 ‘리타 길들이기’보다는 제 다이어트 비결에 관심을 더 갖더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지만 조혜련은 “무엇에 의존하는 다이어트보다는 근본적인 식습관 변화로 체중 감량을 이뤄냈다”며  실제 하고 있는 식단과 노하우, 매일 싸가지고 다니는 도시락 등을 모두 공개하며 궁금증을 해소해 줄 전망이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조혜련이 향할 곳은 그토록 간절했던 곱창집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무려 8개월 가까이 최애 음식이라는 곱창을 끊었다는 조혜련은 모둠 곱창이 익자마자 숟가락에 소곱창을 산처럼 쌓아 올리는 ‘고삐 풀린 먹방’을 선보인다. 보는 이들마저 행복함을 느끼게 만드는 조혜련의 리얼한 반응과 행복감 넘치는 먹방은 ‘식욕 봉인 해제’ 순간은 시청자들에게 ‘간절한입’에서만 볼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민 많은 코미디언 후배 김지유와 데뷔 35년차 조혜련의 선후배간의 진한 케미도 빛난다. “김구라 선배가 나보고 ‘리틀 조혜련’이라고 했다”는 김지유에게 조혜련은 “너 좀 뛰어노는 망아지 같다”며 “신선하지만 때로는 진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멀리 보고 오래 가라”고 뼈 때리는 직언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서 품어온 연기에 대한 열정을 실현한 조혜련은 굴곡진 35년 방송 인생을 담담히 고백하며 “1992년 데뷔해 35년간 산전수전 다 겪었다. 결혼도 두 번 했지만, 공인으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이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나를 관리하며 버틴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인생 롤모델로 “역시 유재석!”이라고 답한 조혜련은 본인을 ‘확실한 유라인(유재석 라인)’이라 칭하며 “재석이가 명절 때마다 한우를 보내준다. 나도 매년 한우를 사다 바치며(?) 우정을 지킨다”는 유쾌한 미담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조혜련은 ‘간절한마디’를 통해 자신의 최종 목표와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8kg 감량 투혼 뒤에 숨겨진 조혜련의 인간적인 고뇌와 간절했던 곱창 먹방은 14일(오늘) 저녁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간절한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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