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아현(사진: KLPG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아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입회 6개월 만에 공식 대회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유아현은 14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1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2부 투어) 3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오른 직전 대회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 우승자 강지선과 오경은(지솔알이에이치)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유아현은 2024년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고등부 우승, 제24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작년 10월 정회원 선발전 본선에서 4위에 올라 정회원이 됐다.
그리고 KLPGA 정회원 입회 6개월 만에 공식 대회 첫 우승을 이뤄냈다.
유아현은 “어제부터 좋은 성적이 나오면서 조급하지 말고 내 눈앞의 샷에만 집중하자는 생각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프로턴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정회원 선발전 후 첫 드림투어를 뛰는 거라 기대감이 거의 없었다. 이렇게 빨리 우승할 줄 몰라서 정말 얼떨떨했다. 오늘 해가 안 떠서 날이 살짝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우승하고 맞은 물 세례가 전혀 춥지 않고 기분 좋았다."고 우승 확정 순간을 떠올렸다.
![]() |
| ▲ 유아현(사진: KLPGA) |
유아현은 이날 최종 라운드에 대해 "오늘 버디보다 보기가 먼저 나왔다. 쉽지 않겠구나 생각했는데 다음 홀에 바로 바운스백을 하면서 우승에 대한 기대를 살렸고, 이후에는 최대한 욕심 내지 않으려 했다. 전체적으로 샷 감이 어제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핀 바로 옆에 붙인 샷이 많아 버디를 쉽게 잡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주 1차 대회에서 5위에 오르며 좋은 감을 보여준 데 이어 곧바로 우승을 차지한 유아현은 "군산에서의 드림투어 2차전과 3차전 모두 잘 마무리했을 뿐만 아니라, 사실 지난해 정회원 선발전도 이 곳에서 경기했었다. 돌이켜보면 학생 때도 군산에서 한 경기들의 성적은 모두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군산과 잘 맞는 거 같다."고 군산CC와의 궁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유아현은 앞으로 목표에 대해 "드림투어 상금순위 15위 안에 들어서 내년도 정규투어 시드권을 바로 얻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공동 2위를 차지한 강지선은 상금 6,475,000원을 보태 1천819만3,000원의 상금을 누적하면서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지켰고, 강지선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한 오경은이 1천467만6,667원으로 윤혜림을 제치고 상금순위 2위에 올라섰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