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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승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오랜 파업을 끝내고 제 자리인 KBS 스포츠뉴스의 '안방마님'으로 돌아온 KBS 이승현 아나운서가 파업 기간중 '임신 9개월'의 만삭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뉴스 리포트에 임하고 있는 소회를 밝혔다.
이승현 아나운서는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의 몸으로 스포츠뉴스를 다시 진행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서 메시지를 남겼다.
이승현 아나운서는 글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물결쳤던 지난해 저의 작은 삶에도 예고 없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아니지만 제 몸엔 지금 두 개의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라고 현재 임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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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공교로운 시기에 변화를 겪게 되어..오랜만에 달라진 모습에 놀란 분들 많으시죠.
한편으론 임신한 아나운서의 스포츠 뉴스 진행은 최초 아니냐는 격려에 더욱 힘을 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승현 아나운서는 글 말미에 "하루하루 D라인이 두드러지겠지만 마지막까지 당당하게, 최선을 다할게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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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승현 아나운서의 메시지 전문이다.
"크고 작은 변화가 물결쳤던 지난해
저의 작은 삶에도 예고 없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아니지만
제 몸엔 지금 두 개의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신기하게도 묘한 안정감을 가져다 주어요.
다행히 아이는 방송 체질인 것 같아요. 👼🏻
-
공교로운 시기에 변화를 겪게 되어..
오랜만에 달라진 모습에 놀란 분들 많으시죠.
한편으론
임신한 아나운서의 스포츠 뉴스 진행은
최초 아니냐는 격려에
더욱 힘을 내고 있습니다.
-
하루하루 D라인이 두드러지겠지만
마지막까지 당당하게, 최선을 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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