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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한국체육인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체육인회(회장 진수학)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영월·태백 일원에서 진행한 '2026 한국체육인회 춘계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조직 혁신과 운영 시스템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인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주요 운영 혁신 내용은 ▲ 사무실 운영 및 업무 시스템 개선 ▲ 회원과의 소통 체계 구축 ▲ 신뢰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기반 조성 ▲ 회계 및 운영의 투명성 강화 ▲ 회원 확대 방안 ▲ 전국 조직망 정비 ▲ 원로 체육인 예우 강화 ▲ 직책 수행에 대한 자세와 책임 의식 확립 등이다.
이 밖에도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10여 년 이상 사용해 온 노후 컴퓨터를 최신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했고, 홈페이지 역시 적극 관리하여 회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개선했다고 한국체육인회는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또한 행사 둘째 날인 20일 해발 1,330m 고지대에 위치한 함백선수촌을 방문, 국가대표 후배 선수들의 하계 훈련을 소화하는 환경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수학 회장은 다가오는 추계 워크숍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체육인회 관계자는 “이번 춘계 워크숍은 역대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한 행사였을 뿐만 아니라, 조직 운영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 방향을 회원들과 공유한 매우 내실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원로 체육인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 그리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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