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강철 기자]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감사원 주관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공기업군 2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과거 관행적으로 행해지던 ‘건수 위주의 적발식 감사’에서 벗어나 IT 기반의 사전 예방 관리와 컨설팅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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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 전경. [사진=강원랜드] |
감사원 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운영의 적정성 제고와 내부통제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감사인 전문성과 감사기획 및 수행 능력, 감사보고서 품질, 내부통제 강화 노력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강원랜드는 감사보고서 품질, 내부통제 강화 노력 등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은 “4년 연속 A등급 달성은 단순히 몇 명을 적발했느냐는 수치보다 얼마나 내부통제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했느냐에 대해서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2025년 말에 자체 구축한 소버린 AI 감사시스템 KLAS를 활용해 공공기관 감사의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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