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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밀한 감사’ 공명 [사진 제공 = tvN 출처] |
[SWTV 유병철 기자]‘은밀한 감사’ 공명이 사내 로맨스의 새 공식을 쓰고 있다.
작년 tvN ‘금주를 부탁해’ 이후 다시 안방극장에서 활약 중인 공명은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통해 로맨스 장르에서의 강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은밀한 감사’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4%, 최고 10.6%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같은 상승세의 중심에는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는 공명의 로맨스가 자리하고 있다.
극 중 공명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아 직진 연하남의 매력을 설득력 있게 완성해냈다. 공명이 그려낸 노기준은, 혐관에서 시작된 직장 상사와의 로맨스라는 설정 속에서도 망설임보다 솔직함을 택하는 인물이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재지 않고,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는 순간 곧바로 직진하는 태도는 그 자체로 또 다른 설렘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공명의 강점은 이런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풀어내는 표현력에 있다.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의 미세한 변화만으로도 설렘과 질투, 서운함, 불안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로맨스의 텐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
감정을 눌러 담다가도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표정, 예상치 못한 상황 앞에서 튀어나오는 솔직한 반응들은 노기준이라는 인물을 더욱 현실감 있게 완성시키고 있다.
여기에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안정적인 피지컬에서 오는 존재감까지 더해지며 공명표 사내 로맨스의 설득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공명의 로맨스는 다수의 작품에서 이미 인정받았지만, ‘은밀한 감사’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본능적이고 저돌적인 매력까지 더했다. 상대의 감정까지 흔들어놓는 추진력과 에너지를 보여주며 로맨스 장르 안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넓혀가고 있다.
시청자들은 “공명 연기 200% 만족”, “공명은 그야말로 기준 그 자체”, “기준은 공명 배우 만나 사랑스러움이 더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명과 신혜선, 그리고 김재욱까지 얽힌 관계가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날 것이 예고된 가운데, 세 사람의 감정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tvN ‘은밀한 감사’ 7회는 오는 16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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