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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캡쳐 |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탁월한 기량에다 유명 배우나 모델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겸비, '필드의 여신'으로 불리는 안신애와 같은 스타 프로골퍼를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안신애는 최근 마스크를 쓴 채로 대형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안신애는 지난 29일 검은색 하의와 흰색 자켓 차림으로 지하철을 타고 공덕역을 지나면서 찍을 사진을 올리면서 "지하철 탈 때는 마스크 꼭 착용해야 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 한 지인이 어디를 가는 중인지를 묻자 안신애는 집에 가는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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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캡쳐 |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면서 사람들의 온전한 얼굴 모습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현재의 상황이 안신애와 같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주고 있는 셈이다.
안신애는 지난해 11월 8일 일본 오카야마 JEF세토내해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프로테스트에서 4라운드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5위에 오르며 올해 상반기까지 JLPGA 투어 대회에 나설 수 있는 티켓을 획득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JLPGA 투어가 열리지 못하고 있어 현재 국내에서 훈련하며 투어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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