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데뷔전을 치르는 드라이버 이은정(사진: 슈퍼레이스) |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로서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무대인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사도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유일한 여성이자 최고령 출전자로 출전중인 선수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L&K 소속 드라이버 이은정.
도요타 GR 수프라를 베이스로 만든 배기량 6천200㏄·460마력의 스톡카가 직선 주로에서 시속 300㎞ 이상의 속력으로 질주하는 슈퍼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의 꽃'으로 불리는 최고 클래스의 경기다.
이은정은 오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에서 슈퍼 6000 클래스에 데뷔한다.
이은정은 총 21명의 드라이버가 나서는 올해 올해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유일한 여성이자 최고령(47세) 드라이버다.
더불어 슈퍼 6000 클래스에 여성 드라이버가 나선 것은 2016년 전난희 이후 무려 5년 만이다.
2018년 인제 스피디움에서 새로 산 차량으로 경험한 '트랙 데이' 행사를 계기로 모터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이은정은 2019년 4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R-300 클래스에 소속팀도 없이 모터스포츠에 입문, 본격적인 드라이버 수업을 받고 2020년 벤조-루카스로드 팀을 통해 GT1 클래스에 뛰어들어 최고 성적 9위를 기록했다.
![]() |
| ▲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을 앞두고 연습 주행하는 드라이버 이은정의 머신(사진: 슈퍼레이스) |
지난 시즌을 마무리한 이은정은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 도전했다.
2022년부터 슈퍼 6000 클래스에 나서려면 각종 대회에 출전해 150포인트를 쌓도록 제도가 바뀌게 되면서 이은정은 올해 초 슈퍼 6000 클래스 입문 자격인 국제 C급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이선스를 담당하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도 짧은 경력의 이은정이 슈퍼 6000 클래스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 특이해 직접 감독관을 파견해 서킷에서 연습 과정을 지켜본 뒤 '오케이'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정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 "비록 느리지만 완주를 하는 것"이라며 "다른 머신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게 솔직한 목표"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