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배우 정우와 곽튜브(곽준빈)가 결혼 후에도 이어지는 설렘을 전하며 전현무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우 정우, 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두 번째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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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
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 골목에 자리한 참치 전문점을 찾아 코스 요리를 맛본다. 프로그램에서 처음 선보이는 참치 코스에 멤버들은 감탄을 연발하며 본격적인 먹방을 펼친다. 식사 도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화두에 오르고, 전현무는 정우에게 아내에 대한 감정을 묻는다. 이에 정우는 주저 없이 애정을 드러내며, 일상 속 스킨십에서도 여전히 설렘을 느낀다고 전한다.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정우의 이야기에 곽튜브 역시 공감을 보이며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려 하지만, 전현무의 장난스러운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물든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공덕동 골목으로 자리를 옮겨 또 다른 맛집 탐방에 나선다. 연탄 향이 가득한 노포에 도착하자 신승호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전현무는 예상과 달리 젊은 손님들로 가득한 분위기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후 멤버들은 돼지 소금구이와 갈비, 껍데기 등 다양한 메뉴를 연탄불에 구워 먹으며 먹방을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정우의 무명 시절을 언급하자, 정우는 약 10년간의 시간을 회상하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끈다.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면 꿈을 포기할까 우려해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았다는 고백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결혼 생활의 소소한 설렘부터 배우로서의 지난 시간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 정우와 신승호의 활약은 24일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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