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소현이 4월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에서 열린 KLPGA투어 DB위민스챔피언십 1라운드를 1언더파 71타(공동 14위)로 마쳤습니다.
배소현은 2021년 이 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고, 2023년 대회에서는 4위라는 좋은 성적을 올린바 있습니다.
Q. 경기 마친 소감
오늘 생각보다 업다운이 많이 있는 경기를 해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잘 막아내서 그래도 언더파 스코어로 2라운드를 조금 더 편하게 시작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레인보우힐스에서 대회가 여름에 한국여자오픈이 열렸고 이번 대회는 봄에 열리는 대회이기 때문에 코스에서 느끼는 게 좀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네 확연하게 차이가 있고요. 여름에 할 때랑 지금 봄철에 할 때랑 그린 경도에 있어서 좀 차이가 있어서 그래서 이제 캐디한테 미리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체크를 해달라고 많이 말을 했고요. 그래서 그 여름에 잡던 클럽이랑 좀 다르긴 한 것 같아요.
특히나 핀을 공략할 때 있어서 좀 어떤 홀은 많이 튀어서 가니까 좀 더 앞에 떨어뜨려서 간다든지 그리고 아니면 어떤 홀은 조금 부드러우니까 조금 더 핀을 바로 공략한다든지 또 이제 미들 아이언인지 그게 숏 아이언인지에 따라서 또 다르고요. 그래서 좀 생각할 부분이 조금 더 많아지긴 했어요.
Q 내일은 어떤 부분에 좀 신경을 쓸 생각인지?
오늘 그린 주변 어프로치를 두 번 미스를 했고요, 정확하게 세 번 미스하긴 했는데 좀 그 부분이 많이 아쉽고요. 충분히 세이브 할 수 있는 상황인데 그 부분에서 세이브를 못해서 좀 좀 허무하게 타수를 잃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특히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신경을 쓰고 싶고 또 오늘 9번 홀에서 티샷 미스가 하나 나와서 그런 부분이 좀 없이 좀 오늘 아이언 샷감을 계속 유지한다면 조금 더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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