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데뷔 첫 톱10을 기록한 '루키' 김지윤(등록명: 김지윤2, SBI 저축은행)에게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김지윤은 4월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유힐스에서 열린 KLPGA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1오버파 73타(공동 30위)로 마쳤습니다.
Q. 지난주 데뷔 첫 톱10 기록한 소감
생각보다 빨리 톱10을 기록해서 되게 얼떨떨했고 끝나고 나니까 끝나고 나서 톱10인 걸 알았거든요. 그래가지고 그냥 기분 좋았어요.
Q. KLPGA투어 데뷔할 때 가장 기대했던 거는 어떤 것인지?
갤러리 분 있는 거 그게 제일 기대가 됐던 것 같아요.
Q. 오늘 쳐본 레인보우힐스 코스는 어떻다고 느꼈는지?
일단 코스가 걷는 게 너무 힘들었고 그리고 막 엄청 길진 않은데 막상 또 짧다고 느껴지는 코스가 아니어 가지고 좀 신경을 되게 많이 쓰면서 플레이를 해야 되는 곳인 것 같아요.
Q. 오늘 1오버파로 마무리했는데 만족하는지?
아니요. 만족은 안 만족은 안 하는데 몸 상태에 비해서는 그래도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Q. 내일 경기는 어떤 부분에 신경을 쓸 계획인지?
아무래도 오늘 좀 컨디션이 좀 안 좋았어 가지고 컨디션 관리를 좀 해서 내일은 이제 똑같은 마음으로 치겠습니다.
Q. 이번 대회 목표와 올 시즌 목표는?
이번 대회는 일단 컷 통과를 목표로 해야 될 것 같고 올해는 우승을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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