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는 8월까지 연장 공연을 확정한 연극 ‘지킬앤하이드’가 2차 캐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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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는 8월까지 연장 공연을 확정한 연극 ‘지킬앤하이드’가 2차 캐스트를 공개했다. (사진=글림아티스트) |
‘지킬앤하이드’는 스코틀랜드 극작가 게리 맥네어가 고전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 작품은 원작 소설의 화자이자 ‘지킬’ 박사의 친구인 ‘어터슨’의 시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1인극 형식을 선보인다.
지난 3월 링크더스페이스 2관에서 재연의 막을 올린 ‘지킬앤하이드’는 ‘퍼포머’ 역에 배수빈, 정동화, 정욱진, 차정우가 출연하며 각기 다른 연령대의 뉴 캐스트 조합을 선보였다.
연장 공연을 이어가는 ‘지킬앤하이드’는 전원 여성 배우로 이루어진 2차 캐스트를 발표했다.신의정, 최연우, 전성민, 장보람은 2차 공연의 ‘퍼포머’ 역으로 합류해 각기 다른 해석과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킬앤하이드’ 재연의 1차 공연은 오는 6월7일까지 링크더스페이스 2관에서 공연되며, 이후 2차 공연은 6월12일~8월23일, 동일 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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