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의 명예심사위원으로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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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의 명예심사위원으로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각 소속사) |
정해인은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를 상영하는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영화 ‘베테랑2’, ‘서울의 봄’, ‘시동’, ‘유열의 음악앨범’ 등을 통해 청춘의 성장부터 로맨스, 시대극, 액션까지 폭넓은 역할을 소화한 그는 동시대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에 따뜻한 시선을 더할 예정이다.
최수영은 멜로·로맨틱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질투는 나의 힘' 섹션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영화 ‘새해전야’, ‘걸캅스’, ‘발레리나’ 등을 통해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작품을 완성해간 그는 이번 심사에서 새로운 얼굴의 창작자들을 발견해낼 예정이다.
조정석은 코미디 장르를 상영하는 '품행제로'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영화 ‘건축학개론’부터 ‘관상’, ‘엑시트’, ‘파일럿’, ‘좀비딸’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는 특히 코미디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재기 발랄한 작품들을 발견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심은경은 호러·로맨틱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기담'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조작된 도시’, ‘특별시민’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일본 영화 ‘신문기자’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경을 넘어 주목받기도 한 그는 이 섹션에서 보석 같은 작품을 발견해 낼 예정이다.
이민호는 액션·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스펙트럼을 확장한 그는 다양한 장르에서 축적된 경험과 글로벌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이번 심사에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23일, 총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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