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ENA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김성주가 프로그램 진행자로 합류하며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더 스카웃’은 첫 방송 이후 빠르게 화제성을 키우고 있다. 공개 10일 만에 글로벌 누적 투표 수 117만 건을 넘어섰으며, 국내를 넘어 영국·미국·일본 등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까지 이어지며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순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에 집중한 포맷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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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성주. [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MC 김성주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김성주는 오랜 생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인정받아온 인물이다. 각종 대형 음악 프로그램과 오디션 무대를 이끌어온 만큼, 앞으로 ‘더 스카웃’에서도 특유의 매끄러운 진행과 순발력으로 분위기를 이끌 전망이다.
김성주는 최근 첫 촬영을 마쳤으며, 향후 녹화 방송과 라이브 무대를 오가며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16인의 뮤즈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은 물론,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 Young K(영케이)가 보여주는 진정성 있는 조언과 멘토링 현장까지 시청자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 팬들이 반가워하는 부분은 김성주와 이승철의 재회다. 두 사람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통해 오랜 기간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의 상징적인 조합이 다시 성사된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남다른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김성주의 합류가 프로그램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뮤즈와 마스터들 모두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있다. 앞으로 공개될 생방송 무대와 다양한 스토리 역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이승철이 2년 여에 걸쳐 제작과 기획에 나선 음악 프로젝트로, 도전자들의 탈락이 아닌 성장에 초점을 맞춘 콘셉트로 타 오디션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최근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포맷 문의가 쇄도하는 등 글로벌 IP 도약을 위한 발돋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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