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가수 소유가 "재작년 태어나서 처음 68kg 몸무게를 찍었지만, 현재는 48kg"이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19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스튜디오 수제 웹콘텐츠 ‘간절한입’에서는 MC 김지유가 소유의 신곡 ‘Girl’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아가 한밤중 먹방과 토크를 함께하는 모습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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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한입'에 출연한 소유. [사진=스튜디오 수제] |
이날 소유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뒤 김지유와 마주한다. 3일 동안 이어진 강행군을 끝낸 그는 “오늘만큼은 편하게 쉬고 싶다”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야식 먹방이 시작됐다.
이동 중 소유는 “억지로 자극적인 매운맛보다 고추 특유의 칼칼한 맛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청양고추 양념이 듬뿍 들어간 낙지볶음을 선택했다. 이어 오랜 금주 생활 끝에 마시는 술이라며 이른바 ‘노동주’까지 곁들여 기대감을 높였다.
집에 도착한 뒤 소유는 매운 낙지볶음을 거침없이 먹으며 남다른 ‘맵부심’을 드러냈다. 반면 김지유는 자신 있게 도전했다가 강렬한 매운맛에 결국 눈물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현실감 넘치는 케미 역시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소유는 체중 감량 경험담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한때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고 충격을 받았다”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조건 굶는 게 아니라 균형 있게 먹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운동 비용이 아까워 헬스장에 가면 오래 버틴다”며 현실적인 관리 비법도 덧붙였다.
데뷔 17년 차를 맞은 그는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소유는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기보다 자신을 먼저 아껴야 한다”고 말하며, 새 앨범 ‘Off Hours’와 타이틀곡 ‘Girl’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했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만큼 자신의 진솔한 생각을 음악에 녹여냈다는 전언이다.
또한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심한 야맹증 때문에 야간 촬영 당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그는 씨스타 활동 시절 조명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무대 아래를 기어서 내려왔던 에피소드까지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악플에 대한 속마음도 전했다. 소유는 “살이 찌면 관리하라는 말을 듣고, 반대로 살을 빼면 매력이 없어졌다고 하더라”며 과거에는 그런 반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제는 타인의 시선보다 스스로 만족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달라진 가치관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소유는 “주식을 잘 모르던 시절 넣어둔 돈이 시간이 지나 큰 도움이 됐다”며 예상치 못한 재테크 경험담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소유는 씨스타 멤버로 가요계 입문, 2012년 피처링한 '오피셜리 미싱 유, 투'가 대박을 내면서 음색과 보컬적인 면에서 재평가를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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