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네이버웹툰 ‘신수 유치원’이 AI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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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네이버웹툰 ‘신수 유치원’이 AI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 (사진=코리아교육그룹) |
22일 코리아교육그룹 산하 AI 영상 스튜디오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는 대원방송과 협업해 웹툰 ‘신수 유치원’을 AI 기반 2D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수 유치원’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웹툰 IP로, 평범한 인간 ‘서민우’가 신수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의 원장이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코미디 작품이다.
이번 ‘신수 유치원’ 애니메이션은 제작 공정에 AI 영상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사례다.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는 AI 기반 작화 및 영상 소스 생성을 중심으로 초반 공정을 주도했으며, 대원방송은 성우 더빙과 믹싱, 후반 작업을 맡았다.
또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술을 방송 송출 기준에 맞추기 위한 기술적 검증을 거쳤으며,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 대비 제작 기간과 인력 투입 부담을 줄였다.
김인희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는 “이미 어린이 3D AI 애니메이션 ‘리틀송랜드’로 단기간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성공적 경험이 있기에 ‘신수유치원’ 시리즈가 눈높이가 높은 웹툰·애니메이션 시청자들에게 AI 애니메이션이 단순 ‘단순 ‘딸깍’이 아닌 창의적 결과물이라는 것을 인정받고 싶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신수유치원’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대원방송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원(Anione)’을 통해 오는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웹툰 ‘신수유치원’ 시즌1의 총 48회 에피소드를 방송 포맷에 맞춰, 24회 정규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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