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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환(사진: 파크위드엔터테인먼트)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근 '새러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코리아 시즌8'에 신입 크루로 합류한 배우 정창환이 파크위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파크위드엔터테인먼트는 22일 정창환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1995년생인 정창환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액터스 2기 출신의 신예 배우로, 지난해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본인이 각본과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미미공주와 남근킹>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 ‘앙상블연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해당 작품을 접한 작가진의 제안으로 오디션을 거쳐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의 유일한 남성 신입 크루로 발탁됐다.
그간 ‘SNL 코리아’가 백상예술대상, 청룡시리즈어워즈 등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수많은 수상자와 스타를 배출하며 ‘신예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시즌 유일한 남성 크루로 합류한 정창환의 행보에도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간 정창환은 <지우러 가는 길>, <그 여름날의 거짓말>, <그 날의 태주> 등 다수의 출연작이 베를린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독립영화계에서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특히 KAFA 실사 작품 전 과정에 참여한 유일한 배우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파크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창환은 안정적인 방언 연기는 물론, 전국무용콩쿠르 금상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신체 표현력까지 갖춘 인재”라며 “그가 가진 잠재력과 연기 열정을 다방면에서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크위드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뮤지컬 배우 육현욱에 이어 정창환을 추가 영입하며 정성화, 송옥숙, 연이안 등으로 이어지는 배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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