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상희가 프랑스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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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상희가 프랑스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사진=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4월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김성호 감독, 이상희 배우와 함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
이번 녹음에는 오랜 시간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맺어 온 김성호 감독이 또 한번 배리어프리버전 연출로 나섰다. 김성호 감독은 그동안 ‘마이 백 페이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너의 이름은.’, ‘엄마의 공책’ 등 총 4편의 영화의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한 바 있다.
김성호 감독은 “따뜻한 상상력과 음악이 살아 숨 쉬는 작품을 배리어프리버전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더 많은 관객들이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의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업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희 역시 지난 해 ‘화이트 버드’ 배리어프리버전 음성해설에 참여하고 올해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희는 “‘화이트 버드’에 이어 또 한번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참 감사하다. 저의 목소리가 영화를 잘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렘을 안고 재미있게 녹음에 참여했다.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배리어프리버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두 번째 배리어프리버전 녹음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은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어 절친이 된 음악가 곰 ‘어네스트’와 꼬마 생쥐 ‘셀레스틴’이 어네스트의 고향 ‘샤라비’에서 펼치는 모험을 다룬 영화다. 배리어프리버전은 오는 6월부터 공동체상영 및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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