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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예린 인스타그램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예린(페퍼저축은행)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대표하는 스타 골퍼 가운데 한 명인 함정우(하나금융그룹)와 오는 19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웨딩베리 라벤더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나란히 1994년생 동갑나기로 6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2011년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2년 KLPGA에 데뷔한 강예린은 2020년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위에 오르며 지난해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했고,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7년 만에 톱10에 오르는 등의 활약을 펼치며 상금 순위 48위를 기록, 올 시즌에도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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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예린 인스타그램 |
함정우는 2018년 KPGA에 데뷔해 KPGA 코리안 투어에서 지난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포함해 2승, 일본 아베마 투어에서 2승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첫 해에는 KPGA 코리안투어 명출상(신인왕)을 차지했고 2019~2021년 3년 연속 KPGA 제네시스 상금순위 TOP10을 기록 중이다.
함정우는 KPGA를 통해 "예비신부는 따뜻하고 배려 깊은 심성의 소유자이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옆에서 나를 위해 도와주는 좋은 친구이자 동반자이다.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예린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함정우와 함께 한 웨딩 화보를 게재하면서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맞춰가는 과정에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사랑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 한 가족이 되려합니다. 천년만년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부부가 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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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예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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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예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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