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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실리에 노렌달 인스타그램 |
노르웨이의 미녀 스노보더 실리에 노렌달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노렌달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화관, 그리고 부케를 든 모습으로 찍은 사진 한 컷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최근 노렌달이 촬영한 한 잡지 화보 가운데 일부다.
노렌달은 사진과 함께 "사랑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서로를 돌봐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노렌달은 노르웨이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윈터 X게임' 슬로프 스타일 종목에서 두 개의 금메달(2014년·2015년)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세계선수권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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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캐나다 캘거리 스노보드 월드컵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따낸 노렌달 |
그는 이번 2019-2020시즌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한 개의 동메달과 한 개의 은메달을 따냈으나 지난 달 다리 골절 부상을 당해 현재 재활중이다.
노렌달은 특히 뛰어난 기량뿐만 아니라 빼어난 미모로도 유명하다.
금발에 파란 눈동자를 가진 전형적인 북유럽 미녀인 노렌달은 2014 소치올림픽 기간중 영국의 '미러'를 비롯해 다수의 외신들로부터 ‘소치를 뜨겁게 달군 미녀 스타’로 꼽혔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도 러시아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 익스프레스'가 러시아 출신 선수들을 뺀 외국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10명의 최고 미녀들' 가운데 두 번째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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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실리에 노렌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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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실리에 노렌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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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실리에 노렌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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