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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시 [사진 제공 =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
[SWTV 유병철 기자]코스모시(cosmosy)가 소녀들의 신비로운 이야기로 여운을 남겼다.
소속사 측은 21일 “코스모시가 지난 19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 오브 더 월드 ~) 챕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the a(e)nd'(디 앤드)의 서사를 이어가며 유니크한 세계관을 완성했다.
# 아름답고 처절한 소녀들의 이야기 '~ of the world ~'
코스모시는 '~ of the world ~'에서 사랑을 통제하려 했던 5개 디바이스의 실패로, 기꺼이 오류가 되기를 선택하는 소녀들의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았다.
첫 번째 트랙 'Physics ~ 物理的な ~'를 시작으로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Silence ~ body and soul ~', 'Patience ~ 오직 너와 ~', 'Paradise ~ I need you ~', 'Outro ~ of the world'까지. 코스모시는 각 수록곡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신세계에서 사랑을 느끼지만, 오류로 인해 모습이 바뀌며 좌절을 겪는 코스모시. 상대의 감정을 조종하거나 가상으로라도 사랑을 이어가려고 하지만, 허망함을 느끼며 모든 걸 내려놓게 됐다. 특히 새로운 감정이 중력처럼 흔들리는 순간을 컨트롤하는 프리즘 와치, 사랑의 확률을 읽는 스카우터, 모습을 바꾸게 해주는 펜던트, 감정을 조종하는 피리, 가상의 사랑을 실행하는 반지 등 5개의 디바이스는 코스모시의 특별한 세계관에 색을 더해줬다.
# 'Physics ~ 物理的な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선공개로 서막 시작
코스모시는 'the a(e)nd'를 통해 6감(六感)을 깨우고 신세계로 향하는 문을 열었다. 이후 이들은 'Physics ~ 物理的な ~'(피직스 ~ 물리적 이야기 ~)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챈스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를 선공개하며 세계관을 확장해 나갔다.
'Physics ~ 物理的な ~'에서 낯선 세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새로운 궤도를 만들어가는 걸로 표현했으며,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를 통해 사랑을 할 수 없는 상태지만 간절히 이뤄지길 기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등 신비로운 스토리로 두 번째 미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 'Silence ~ body & soul ~'로 보여준 파격X신선 퍼포먼스
이후 'Silence ~ body & soul ~'(사일런스 ~ 보디 앤 솔 ~)에서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스모시 세계관에 등장하는 사랑을 통제하려 했던 5개의 디바이스. 이 중 빛으로 모습을 바꾸게 해주는 펜던트의 오류로 인해 코스모시는 요괴와 인간의 모습을 번갈아 나타내게 됐다.
코스모시는 이를 음악뿐만 아니라 무대에서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네이버 NPOP(엔팝)과 MBC M '쇼! 챔피언'에서 보여준 코스모시의 요괴 비주얼은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으로 색다른 몰입감을 안겨줬다. 'Silence ~ body & soul ~' 뮤직비디오에서는 모습이 변해버린 소녀들의 허망함을 색다르게 풀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처럼 코스모시는 자신들의 세계관을 독특하게 써 내려가고 있다. 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에서도 확실한 임팩트를 남긴 코스모시. 향후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코스모시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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