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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커스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싸이커스(xikers)가 거칠고 반항적인 분위기의 정점을 찍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 트리키(TRICKY) 버전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거칠고 척박한 배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표정과 정제된 포즈를 취한 싸이커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멤버들은 통일된 후드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모험을 향해 나아가는 방랑 소년들의 반항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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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커스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
특히 트리키 버전의 콘셉트 포스터는 앞서 공개된 스페셜 엑스(SPECIAL X), 하이커(HIKER) 버전과는 확연히 다른 무드를 자랑, 매 콘텐츠마다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는 멤버들의 한계 없는 매력이 감탄을 자아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싸이커스는 지난 4일 의문의 포스터를 기습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초록빛 데이터 화면으로 가득 찬 모니터와 정중앙에 자리한 싸이커스 로고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고, 'PROJECT NUMBER 260519' 문구가 더해져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예고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보 발매 이후에는 6월 27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 7월 31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싸이커스의 두 번째 팬 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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