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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 감독·주연 ‘짱구’ [사진 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폭싹 속았수다’를 제작한 국내 1세대 드라마 제작 명가 팬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영화 ‘짱구’가 지난 22일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 '짱구'(정우·오성호 공동 연출)는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무명 배우 지망생 짱구(정우 분)의 치열한 도전기와 좌충우돌 생존기를 리얼하게 다룬 작품이다.
개봉 후 지난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짱구'는 한국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올해 최고의 청춘 영화"라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포털 사이트와 예매처 평점을 통해 "누구나 짱구의 시절은 있다. 아름다운 청춘에 대한 찬가", "청춘들의 '웃픈' 일상 끝에 마주하게 되는 진짜 성장의 한마디", "가진 것 하나 없이 찌질했던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메시지가 잘 어우러져 은은한 여운이 남는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특별한 능력이나 운 없이도 끝내 묵묵히 버텨내는 평범한 짱구의 서사가 2030 세대의 짙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이다.
특히 감독과 주연을 동시에 소화한 배우 정우의 진정성 넘치는 열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과한 연기 같지 않고 현실 실사 같은 청춘 성장기"라며 극의 높은 현실감과 몰입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삭막한 서울살이의 현실을 씁쓸하게 짚어낸 룸메이트 깡냉이(조범규 분), 거친 사투리로 극에 유쾌한 활력을 더한 고향 친구 장재(신승호 분), 남모를 상처를 안고 있는 민희(정수정 분) 등 청춘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 또한 "배우 간의 케미와 호흡이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짱구'의 긍정적인 입소문을 통해 영화 제작 부문에서도 자생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외주 제작에 치중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기획한 스크린 IP가 시장에서 확실한 합격점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짱구'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은 당사의 기획력이 영화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이다"라며 "이번 작품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영화들을 꾸준히 제작하며 스크린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영화 사업의 지속적인 확장은 물론, 현재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자체 음악 사업과 자회사 미디어캐슬의 일본 영화 배급, 그리고 예능 제작 등 다방면으로 거침없이 영역을 넓혀가며 실질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로 증명해 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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