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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가온(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냄과 동시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 사상 최연소(17세 3개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최가온(세화여고)가 그간의 노력에 대한 풍성한 보상을 받을 전망이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드라마틱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금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 금메달에 3억원, 은메달에 2억원, 동메달에는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으며 포상 제도를 꾸준히 확대한 스키협회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청소년올림픽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의 경우 메달 입상뿐만 아니라 '6위'까지도 포상금을 준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최가온이 3억원,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하이원)이 2억원,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성복고)이 1억원을 받게 됐다.
최가온은 여기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금 6천300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도 받게 된다. 연금은 평가 점수에 따라 지급되는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천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최가온은 특히 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에서 주는 시계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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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사진: 오메가) |
오메가는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선수 한 명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한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에나멜 타키미터 스케일이 적용된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이 특징으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엠블럼에서 영감을 받은 핑거 트레이스 패턴이 적용됐다. 서브 다이얼에는 잘 정돈된 스키 슬로프를 연상시키는 아쥬라주 마감이, 케이스백에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메달리온이 각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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