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배우 겸 아이돌 나카지마 켄토가 오는 10월 내한한다.
나카지마 켄토는 오는 10월 3~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국 공연을 개최해 첫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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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배우 겸 아이돌 나카지마 켄토가 오는 10월 내한한다. (사진=라이브랜드) |
지난 2011년 아이돌 그룹 ‘섹시존’(Sexy Zone)의 멤버로 데뷔한 나카지마 켄토는 가수와 배우로서의 행보를 병행했다. 2024년에는 그룹을 졸업하고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한 아레나 공연에서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후 7개월 만에 일본 7개 도시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2월 발매한 솔로 2집 ‘아이돌퍼스트’(IDOL1ST)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3관왕을 달성한 그는 두 번째 일본 전국 투어와 아시아 투어까지 예고했다. 또 휴먼코미디 장르의 NHK 드라마 ‘편의점 형제 텐더니스 모지코 코가네무라점’도 이달 말부터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국과의 인연도 눈길을 끈다. 2021년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일본 리메이크작의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고, 2023년에는 일본 예능에 동방신기와 출연해 오랜 팬임을 고백하며 케이팝 문화에 관한 관심을 내비쳤다. 이 외에도 각종 인터뷰에서 짜파구리, 불닭볶음면 등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아 투어 발표 이후 나카지마 켄토는 소속사를 통해 “일본 아이돌로서 하나의 마이크에 사랑과 혼을 담아 항상 멀리서 응원해 주던 ‘유니티’(U:nity, 팬덤명)에게 제 음악을 직접 전하러 가겠다. 올해는 큰 도전의 해가 될 것 같다. 전 세계를 향해 제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와 투어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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