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세영(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500 코리아오픈에 출전을 강행,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안세영은 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회전(32강)에서 38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39분 만에 2-0(21-6 21-8)으로 제압, 2회전(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연이은 강행군으로 인한 체력 부담과 부상 우려 속에 직전까지 대회 출전을 고심했던 안세영은 결국 출전을 결정하고 홈팬들의 응원 속에 첫 판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올 시즌 왕즈이(중국, 3위)에게 단 한 번 패한 이후 5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성적은 68전 67승 1패로, 승률은 무려 98.5%.
올 시즌 10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안세영이 이번 코리아오픈을 제패하면 지난 시즌 자신이 세웠던 '역대 남녀 단식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11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중국의 왕즈이와 천위페이(4위)가 결장한 가운데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2위) 정도가 안세영과 우승을 다툴 후보로 거론된다. 야마구치는 앞서 로신얀 해피(싱가포르)를 상대로 2-1(12-21 21-13 21-15)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지난해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야마구치에 패했으나 최근 맞대결에서는 야마구치에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