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백다연(사진: 대한테니스협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WTA250, 총상금 28만3,347달러)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백다연(NH농협은행, 272위)이 첫 판을 승리를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백다연은 21일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에서 2023년 이 대회 준우승자 위안웨(중국, 134위)를 세트 스코어 2-1(6-3 4-6 6-1)로 제압, 16강이 겨루는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백다연의 통산 두 번째 코리아오픈 본선 승리다.
2023년 대회 1회전에서 당시 세계 13위이던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던 백다연은 3년 만에 다시 2회전에 진출했다.
위안웨는 2023년 대회 결승에 올라 제시카 페굴라(미국, 3위)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선수.
백다연은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에서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을 이어갔고, 그러는 사이 위안웨는 포핸드 범실을 쏟아내며 첫 서비스 게임 이후 모든 게임에서 브레이크를 당했다.
위안웨가 범실을 쏟아낸 반면 백다연은 첫 서브 성공률 74%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더블폴트는 단 한 개도 기록하지 않았다.
3년 만에 코리아오픈 2회전에 오른 백다연은 지난해 대회 4강 진출자 마야 조인트(호주, 99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