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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SWTV 스포츠W 임재훈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F 재난 블록버스터라는 다소 독특한 장르를 표방하는 넷플릭스(Netflix) 영화 ‘대홍수’의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CGV용산에서 김병우 감독과 주연 배우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대홍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되며 정식 공개 전부터 주목 받은 작품이다.
'마녀' '이태원 클라스' '그 해 우리는' 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왔던 배우 김다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엄마 연기'에 도전했다.
'대홍수'에서 인공지능 개발팀의 연구원이자 6살 아들 자인(권은성 분)을 홀로 키우는 엄마 안나 역을 맡아 지구를 덮친 대홍수 속에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모성애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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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미(사진: SWTV 스포츠W 임재훈) |
김다미는 우선 안나의 캐릭터에 대해 "사실 안나라는 이름을 표현할 때 뭔가 안나의 캐릭터적인 특성이 엄청 드러나기를 원하지는 않았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뒤 "거대한 재난 상황에 맞춰서 성장해 나가는, 달라지는 안나의 모습을 좀 많이 보여주고 싶었고 그리고 가장 중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 펼친 모성애 연기에 대해 김다미는 "모성애라는 부분이 저한테는 가장 이 작품을 사실 선택할 때도 어려운 부분이었다"며 "제가 이걸 과연 느낄 수 있을까 어머니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이게 내가 연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인 건가...근데 '그래도 한 번 도전해 보자. 사랑이라는 마음은 똑같은 거니까'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성이라는 게 너무나 크고 대단하고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는 어려운 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엄마를 보면서 생각했던 건 '(자식은)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가 아닐까 그런 마음이 아닐까' 라는 것으로 유추해 봤었던 것 같고 너무 대단하다고 밖에 느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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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역배우 권은성(왼쪽)과 김다마(사진: 연합뉴스) |
김다미는 이어 아들 자인 역을 연기한 아역 배우 권은성에 대해 "그래서 은성이한테 고마운 게 은성이가 정말 그렇게 믿을 수 있을 있게 해줬던 것 같다."며 "너무 고맙고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 현장이 되게 힘들었을 텐데 힘들다고 얘기도 잘 안 하고 그냥 꿋꿋이 그걸 견뎌내는 걸 보고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그냥 이 작품은 은성이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고 작품을 함께 하며 쌓인 신뢰와 정을 드러냈다.
그는 또 "제가 보여주고 싶었던 안나의 모습은 사실 처음부터 만나는 자인이를 너무 사랑했던 친구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거를 본인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어떤 상황들을 겪으면서 '아, 자인이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게 크구나'라는 걸 본인 스스로 좀 인지하게 되고 아는 그런 안나의 어떤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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