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을 위한 ‘맞춤형 데이트’로 안방에 설렘을 선사한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고, 김요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며 다소 길어졌던 공백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어 재회가 늦어진 이유를 설명하는 가운데, 탁재훈의 의미심장한 질문이 더해지며 분위기가 묘하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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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사진=채널A] |
김요한은 이주연을 직접 픽업한 뒤, 한강과 남산 전망이 어우러진 장소로 향한다. 그는 피크닉을 콘셉트로 한 데이트를 준비했지만,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이어진다. 이주연은 차에서 쏟아지는 각종 장비에 놀란 기색을 보이면서도 김요한과 함께 세팅을 도우며 상황을 정리해 나간다. 이후 김요한은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며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진 코스에서도 반전은 계속된다. 김요한은 “커피를 마시기 좋은 곳이 있다”며 이주연을 안내하지만, 도착한 곳은 그가 자주 찾는 갈비집이다. 그는 자연스럽게 믹스커피를 만들어 건네고, 식당 주인에게 이주연을 소개하는 등 예상 밖 전개로 웃음을 유발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이 같은 장면을 지켜보며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다. 탁재훈은 흥미롭다는 듯 웃음을 보이고, 송해나는 상대의 입장을 걱정하며 난감함을 드러낸다. 이승철 역시 김요한의 독특한 행동에 깊은 탄식을 내뱉는다.
김요한의 개성 강한 데이트가 이주연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요한은 전 배구선수로 큰 키에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지만, 1985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란 점이 결혼 정보 회사에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신랑수업2'에 출연하며 올해는 결혼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힌 만큼, 소개팅을 통해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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