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독박투어4’ 김준호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장동민과 ‘기 싸움’을 벌인다.
7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0회에서는 중국 장가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를 비롯해 신비로운 절경과 짜릿한 액티비티를 품은 ‘장가계 대협곡’ 투어에 나선 하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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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방송되는 '독박투어' 장가계 편.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
이날 홍인규는 “우리 장모님이 추천해주신 곳인데 정말 아찔하다. 미리 화장실에서 다 비워야 한다”며 ‘장가계 대협곡’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직후,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은 이들은 현지 직원이 “입장 전 여권을 확인해야 한다”고 하자 고개를 갸웃한다. 홍인규는 “너무 위험한 곳이라서 여권을 확인하나?”라고 추측하는데, 과연 여권 확인 절차를 거치는 이곳만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잠시 후, ‘대협곡’에 들어선 이들은 교각도 없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 위에서 극강의 스릴을 느낀다. 이후 ‘장가계 대협곡’ 투어의 ‘킥’인 트레킹 코스를 체험하려 하는데, 땅으로 내려가는 방법이 엘리베이터와 집라인 탑승 2가지라는 말에 ‘독박즈’는 너도나도 “엘리베이터를 타겠다”며 집라인 탑승을 거부한다. 이에 장동민은 “그럼 집라인을 타는 사람에게 ‘독박 면제권’을 주는 게 어때?”라고 제안한다. 그러자 다시 집라인 쪽으로 인원이 몰리고, 유일하게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만 강력 거부에 나선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상 이건 너희가 짠 거 아니냐? 이런 게 직장 내 괴롭힘(?)이다!”라고 주장한다. 장동민은 “그동안 준호 형도 우리 엄청 괴롭혔다”며 맞서고, 김준호는 “자꾸 날 저격해? 거슬려!”라면서 급발진한다. 장동민은 다시 “내가 오줌이 터질 것 같아서 (‘집라인’ 타려고) 그래”라며 해명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한 가운데, 장동민은 “가위바위보로 우리 중 두 명만 집라인을 타고 나머지는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는 걸로 하자. 만약 걸렸는데 안 타면 ‘1독’이다”라고 상황을 정리한다. 과연 김준호가 집라인 탑승을 피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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