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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다현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트와이스 다현이 생일을 기념해 기부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소속사 측은 1일 “다현이 5월 28일 생일을 맞이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의 치료비 및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현은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다현은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모금에 5000만 원을 기부했고, 2023년 2월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로 인한 아동과 가족을 위해 2억 원을 기탁 했다. 2025년에는 울산 울주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하며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위촉됐다.
다현은 2025년 2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9월에는 영화 ‘전력질주’로 주목받는 신인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러브 미’에서는 일상에 가까운 청춘 캐릭터를 통해 안정감을 보여줬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성황리 전개 중이다.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에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K팝 걸그룹 최초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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