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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예성 |
[SWTV 유병철 기자]슈퍼주니어 예성이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예성은 5월 27일 일본 정규 2집 ‘咲き誇る時を待つのは’(사키호코루 토키오 마츠노와/꽃이 피는 시기를 기다리는 것은)를 발매했다. 전곡 작사에 참여한 사계절 테마의 총 10곡을 수록했다.
예성은 앨범 발매와 함께 3년 만에 새 일본 라이브 투어에 돌입, 5월 5~6일 오사카, 9일 아이치, 29~30일 도쿄에서 열린 공연으로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앨범 콘셉트에 맞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표현한 세트리스트 구성과 밴드 세션 연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2시간가량 펼쳐진 공연은 ‘咲き誇る時を待つのは’, ‘MAD WORLD’(매드 월드), ‘Shall We Dance’(쉘 위 댄스) 등 일본 정규 2집 무대는 물론, ‘Scented Things’(센티드 띵스), ‘Slide Away’(슬라이드 어웨이), ‘Floral Sense’(플로럴 센스), ‘겨울잠’ 등 한국 발표곡 무대까지 예성의 다양한 보컬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전석 매진된 마지막 공연에서 예성은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솔로 데뷔 10주년인데 그동안 함께해 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을 기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성은 올해 3분기 정규 앨범을 들고 한국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예성의 새 정규는 2023년 1월 발매된 ‘Sensory Flows’(센서리 플로우스) 이후 약 3년여 만으로 엘프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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