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진콘)와 오케이좋아연예인봉사단은 지난 20일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건강한 공익문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향후 연예인·인플루언서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공동 운영, 나눔 프로젝트 추진,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홍보,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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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배우 방은희, 주성균 대표, 신청석 이사장, 배우 윤지숙, 김태수 사무국장. [사진=진콘] |
오케이좋아연예인봉사단은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단체로, 소외계층 지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 콘텐츠와 공익활동을 결합한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진콘은 66개국 390개 팀 규모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공공 캠페인과 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체계와 인플루언서 중심의 공익 생태계 구축 사업도 확대 중이다.
주성균 진콘 상임대표는 “진정성있는 봉사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며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익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창석 오케이좋아연예인봉사단 이사장은 “진콘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활동 확대와 글로벌 사회공헌 네트워크 구축에 긍정적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함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공익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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