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2026 코리아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KISF) 글로벌 OTT 어워즈’는 오는 22일 티켓 오픈과 함께 1차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OTT 어워즈는 전 세계 스트리밍 콘텐츠의 성과를 조명하는 KISF 2026의 공식 행사로, 드라마·예능·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14개 경쟁 부문과 5개 초청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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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코리아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 게스트 라인업. |
지난해 열린 행사에는 박은빈, 오정세, 염혜란 등 국내 배우와 사카구치 켄타로, 베릭 아이차노프, 백경정 등 해외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글로벌 스트리밍 시상식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해 라인업은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의 쩡징화와 장치, <교양사아: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의 송웨이롱, <스캔들 이브>의 시바사키 코우, <더 사일런트 노이즈>의 안젤리카 팡가니반, <비포 디 앤드>의 영록만, <매일, 휴일>의 모리 나나, <헤드 투 헤드>의 뎃차트 타신, <절명법관>의 벤자민 쩡,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의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정성일, <레이디 두아>의 이이담, <클라이맥스>의 나나,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이기택, <애마>의 방효린, <러브 미>의 다현(트와이스) 등 올해 OTT 화제작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국내 배우들도 시상식 현장을 찾는다.
음악상 부문에서는 <그녀의 생존방식>의 리아 도우가 참석한다. 리아 도우는 특히 신인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고,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멜로망스 김민석도 함께 자리한다. 또 시상식 사회는 강소라와 안재현이 맡는다.
한편 글로벌 OTT 어워즈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6월20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 열리고,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수상과 시상,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KISF 2026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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