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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쇼골프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일본에서 골프 리조트를 운영중인 골프 통합 플랫폼 기업 ‘쇼골프(대표 조성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본 큐슈 가고시마에 있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기획·주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쇼골프가 전 과정의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진행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사츠마 지역에 위치한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배추를 구매해 김장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교육 현장을 동시에 응원하고, 수확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작년과 동일하게 사츠마 지역 내 보육원, 양로원, 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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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쇼골프 |
특히 올해는 쇼골프가 새롭게 인수한 구마모토 지역의 아카미즈 골프리조트 인근 지역사회까지 나눔을 확대하며, 사츠마와 구마모토를 잇는 광역 지역 상생 활동으로 의미를 넓혔다.
구마모토 지역에서는 YMCA 보육원, 우에무라 의원, 아소 신사, 아소 경찰서 등 복지·의료·공공기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사츠마 지역 역시 중앙고등학교를 비롯해 지역 보육원, 양로원, 병원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김치 나눔이 이뤄졌다.
쇼골프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정성껏 키운 배추가 김장이 되어 다시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쇼골프가 직접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골프 산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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