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소현 [사진 = ENA ‘연애박사’] |
[SWTV 유병철 기자]‘연애박사’ 김소현이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그려내 마음을 울렸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임유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소현은 지난 9, 10회 방송에서 박민재와의 이별 뒤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이별을 하게 된 유진은 민재를 쉽게 잊지 못한 채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지훈(장인섭 분)을 통해 그의 소식을 전해 듣고는 담담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내 “누구나 헤어지면, 아프고 힘든 게 당연하잖아요”라며 애써 감춰온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이후 이별의 상처에도 민재의 행복을 바란 유진은 그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기도한 것은 물론,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유진의 평정심은 돌아온 민재와 마주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자신을 붙잡는 민재 앞에서 그동안 눌러왔던 원망과 서러움을 쏟아낸 것.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이별을 선택했다고 설명하는 그에게 유진은 “나 너랑 헤어지느니 그냥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고 그렇게 생각했다고. 너는 안 죽었는데… 나는 그때 죽었다고!”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여전히 남아 있는 애틋함을 폭발적인 열연으로 표현한 해당 장면은 극의 집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김소현은 ‘연애박사’를 통해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의 아픔까지 인물이 겪는 다채로운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극의 중심을 단단히 다졌다. 특히 마음을 애써 억누르는 순간과 끝내 무너지는 찰나 등을 눈빛과 표정, 절절한 눈물 연기로 생생하게 완성한 바. 전개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김소현의 감정 연기가 ‘연애박사’ 남은 2회차에서 어떻게 마침표를 찍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일 방송된 '연애박사'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8%(2.821%)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한편 ‘연애박사’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