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구 [사진 =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화면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진구의 특별한 열연이 극 전개에 신선한 탄력을 불어넣으며 베테랑 배우의 저력을 과시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마치 게임처럼 요리 능력을 얻은 뒤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군대 배경의 판타지물이다.
지난 25일 공개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귀신 잡는 떡볶이’ 가게의 사장으로 특별 출연한 진구가 독보적인 캐릭터성과 유쾌한 재미를 모두 잡으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강성재(박지훈 분)가 어머니의 분식집을 돕기 위해 떡볶이 맛집을 찾아다녔던 상황. 우연히 떡볶이 맛집을 발견하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등장부터 해병대 군복 차림으로 압도적인 포스를 선보인 떡볶이집 사장(진구 분)은 남다른 떡볶이 맛으로 강성재의 입맛을 매료시켰다. 그리고 영업 종료 후,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사정을 말하는 강성재를 향해 “진짜 뭐든지 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제자로 받아들였고 본격적인 ‘떡볶이 사제 관계’의 성립을 알렸다.
해병대 정신이 깃든 진구 표 떡볶이 전수 과정은 교육부터 달랐다. 형형한 눈빛으로 강성재에게 양파 썰기 미션을 주며 의지 테스트를 하는가 하면, 가차 없는 튀김 교육까지 단 시간에 강성재에게 완벽히 전수하는 스파르타식 해병대 교육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특급 비법인 홍시를 슬며시 건네는 따스한 면모로 안방극장에 훈훈한 여운을 남기며 특별 출연을 마무리했다.
진구는 베테랑다운 완급 조절로 색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등장부터 범접 불가한 포스와 눈빛으로 해병대 출신 떡볶이집 사장이라는 인물의 캐릭터성을 고스란히 전하며 임팩트를 남겼다면, 본격적으로 강성재의 떡볶이 스승이 된 후에는 진지함과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극의 보는 맛을 한층 살려냈다.
한편, 진구는 오는 5월 30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돌아온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극 중 진구는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 역을 맡아 최성그룹 후계자 타이틀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격돌을 벌이며 보일 진구의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 오는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