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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커스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싸이커스(xikers)가 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소속사 측은 26일 “지난 19일 발매된 싸이커스의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가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36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앞서 싸이커스는 발매 4일 차에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돌파, 전작으로 세운 커리어 하이 기록인 32만 장을 일찌감치 넘어서며 향후 기록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 바 있다.
싸이커스의 미니 7집은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실시간 및 일간 음반 차트, 써클차트 실시간 및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올랐고, 다양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애플 뮤직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그뿐만 아니라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벅스 주간 앨범 차트 등 각종 주간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빛내며 글로벌 대세의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오케이(OKay)'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단숨에 상위권에 안착했고, 더불어 필리핀, 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사랑을 받는 중이다.
'오케이' 뮤직비디오 또한 반응이 뜨겁다. 영상은 공개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고, 감각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연일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싸이커스는 음악방송 1주 차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이번 안무는 메가크루급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댄서들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무대의 몰입감을 배가시켰으며, 퍼포먼스 비디오까지 공개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싸이커스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는 데뷔 때부터 2년 7개월간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 시리즈 마무리 후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의 시작점이며, 트리키 하우스(TRICKY HOUSE)를 떠난 이후 처음 마주하는 세계의 출발점을 그린다.
타이틀곡 ‘오케이’는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을 과감히 제치는 싸이커스의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6월 27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 7월 31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싸이커스의 두 번째 팬 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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