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와 박소윤이 가족 앞에서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9회에서는 김성수가 방송 최초로 어머니를 공개한 가운데, 박소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기에 서준영과 정재경의 달콤한 캠핑 데이트까지 더해지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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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방송 장면. [사진=채널A] |
이날 김성수는 어머니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오랜 인연의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를 찾아 나섰다. 단장을 마친 어머니는 박소윤이 선물한 청바지와 스카프를 착용해 한층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로 향해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동 중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즉석에서 저녁 식사 자리를 제안했고, 박소윤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다. 산정호수에 도착한 김성수는 지난해 말 박소윤과 첫 데이트를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어머니를 업은 채 산책에 나서며 다정한 아들의 면모를 드러냈다.
세 사람은 이후 한 식당에서 마주 앉아 식사를 함께했다. 박소윤은 직접 준비한 꽃바구니를 김성수 어머니에게 건네며 정성을 전했고, 어머니 역시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김성수는 박소윤 가족의 식당에서 배운 비법이라며 직접 고기를 굽고 불판까지 세심하게 챙겨 훈훈함을 더했다.
식사 자리에서 김성수 어머니는 박소윤에 대해 “성실하고 예쁜 데다 자기관리까지 잘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소윤 역시 “만날수록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 진척 상황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김성수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어머니가 두 사람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며 박소윤 가족에게 보내겠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은 실제 상견례를 떠올리게 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서준영은 생일을 맞아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로 캠핑 데이트를 떠났다. 집에서 부모님을 만난 서준영은 어머니가 준비한 반찬을 챙기며 “재경 씨와 같이 먹겠다”고 말해 흐뭇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아버지 또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행복함을 느낀다고 밝혀 따뜻함을 더했다.
캠핑장에 도착한 뒤 서준영은 예상치 못한 날씨 변수와 서툰 장비 설치로 진땀을 흘렸지만, 끝내 아늑한 차박 공간을 완성했다. 이후 바닷가 산책에 나선 그는 망설임 끝에 정재경의 손을 잡으며 설렘을 자아냈다.
저녁에는 부모님이 준비한 반찬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이어갔다. 서준영은 “나는 편한 사람인지, 설레는 사람인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정재경은 “편안하면서도 설레는 사람”이라고 답해 미소를 안겼다. 이어 정재경은 이전 데이트 후 집 앞에서 헤어질 때 가장 설렜다고 털어놔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정재경은 직접 준비한 케이크로 서준영의 생일을 축하했고, 두 사람은 별빛 아래 손깍지를 낀 채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로맨틱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처럼 '신랑수업2'에 출연하며 솔로 탈출을 선언했던 김성수와 서준영은 새로운 인연을 소개받은 후, 조심스레 관계를 진전시키며 안방에 설렘을 안기고 있다. 특히 그 과정이 진정성 있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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