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배우 진이한과 정이주가 봄기운 가득한 벚꽃길 데이트 속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마음을 털어놓은 끝에 처음 손을 맞잡으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진이한이 절친 홍석천에게 정이주를 소개하는 모습과 함께, 벚꽃 데이트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눈에 띄게 진전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동시에 이정진은 국제 소개팅 이후의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연애 스타일 개선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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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방송 장면. [사진=채널A] |
이날 진이한은 오랜 친구 홍석천과 먼저 만남을 가졌다. 홍석천은 최근 연애에 집중하느라 연락이 뜸해진 진이한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면서도 “정이주와 잘 어울린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이후 자리에 합류한 정이주는 BTS 뷔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패션 아이템을 선물하며 홍석천의 취향까지 저격했다.
진이한이 주문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자 홍석천은 정이주에게 “진이한의 어떤 모습이 좋냐”고 물었다. 정이주는 “처음에는 차갑고 무게감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귀엽고 순한 매력이 있다”며 “반전이 있어서 더 눈길이 간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식사 내내 이어진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에 홍석천은 농담 섞인 질투를 보이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이한이가 신중한 스타일이라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이주를 향해 “정말 괜찮은 사람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홍석천은 아직 스킨십이 어색하다는 두 사람에게 손금을 봐준다며 자연스럽게 손을 포개게 했고, “이제 둘만의 시간을 보내라”며 센스 있게 자리를 떠났다.
이후 진이한과 정이주는 양재천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한층 깊어진 감정을 나눴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을 남긴 가운데, 진이한은 “만날수록 이주 씨를 향한 마음이 더 커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정이주 역시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며 자신의 감정을 전했다. 결국 진이한은 용기를 내 정이주의 손을 잡았고, 벚꽃이 흩날리는 밤 풍경이 두 사람의 로맨스를 더욱 아름답게 물들였다.
한편 이정진은 ‘연애부장’ 송해나를 만나 소개팅 후일담을 공개했다. 그는 캐나다인 표신혜와 애프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송해나는 “직설적인 화법보다 다정함이 중요하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후 송해나는 모델 후배들과 함께 이정진의 연애 코칭에 나섰다. 후배들은 이정진의 솔직한 성격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지만, 예상 밖의 섬세한 매력에는 호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정진은 새롭게 추천받은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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