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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미(사진: A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셋째 날 '톱5'로 도약했다.
이소미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고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 전날보다 7계단 오른 단독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19언더파 191타)와는 8타 차.
2024년 LPGA 투어에 합류한 이소미는 2025년 단체전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짝을 이뤄 첫 승을 올렸다. 올해 개인전에서는 지난 3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단독 4위를 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LPGA 투어 통산 13승의 김세영은 이날 공동 6위, '루키' 이동은은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김세영과 이동은은 이날 나란히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김세영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6위에,이동은은 9언더파 201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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