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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AVC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18세 이하(U-18)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이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김기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태국 나콘 랏차시마의 터미널21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에 세트 스코어 3-1(26-24, 25-19, 21-25, 25-16)로 승리, 4강 진출을 확정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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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안(사진: AVC) |
앞서 조별리그 D조에서 베트남, 대만, 인도를 연파하고 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이날 B조 2위를 차지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블로킹에서 5-17로 열세를 면치 못했지만 신은안(한봄고, 19점)과 박서윤(중앙여고), 송민지(천안청수고, 이상 14점), 김보람(강릉여고, 11점)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만큼 다채로운 득점으로 58점을 합작,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대회 4강 진출 티켓과 함께 이번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FIVB U-19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은 홈팀 태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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