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코웨이는 시니어의 보행을 돕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상담 예약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코웨이가 로봇 전문기업 위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착용형 로봇으로, 사용자의 걷는 힘을 보조해 산책·계단 오르기·등산 등 일상 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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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에서 선보인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사진=코웨이] |
무게는 1.6㎏으로, 허리에 본체를 착용한 뒤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일상복 위에 착용할 수 있다.
또 보행 환경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보행 모드를 지원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용자의 보행 상태와 변화를 보여주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를 제공한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페일 네이비·샌드 베이지 3종으로, 렌털 전용 상품으로 출시된다. 구체적 렌탈료는 정식 출시 때 공개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웨어러블 로봇의 활용 범위가 의료와 산업 현장에서 일상생활로 넓어지고 있다”며 “고객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을 좀더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렌털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사전상담을 신청한 뒤 제품을 신규 렌털하는 고객에게 렌털료를 2개월간 50% 할인해 준다. 상담 예약은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와 방문판매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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