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 만의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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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 만의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7일 오전 6시48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5641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6일에는 3만5509명의 관객을 동원, 경쟁작 ‘살목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을 뛰어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주역들이 다시 참여했으며,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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