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박사, “창의와 혁신을 뒷받침하는 제도 개혁” 강조
[SWTV 이정우 기자] 김정호 박사의 신간 ‘내 아이 실리콘밸리 CEO로 자라는 교육’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가 열렸다.
자유기업원은 22일 어반322 푸른홀에서 김 박사의 신간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의 이번 출간물은 자녀교육일반서로 지난달 11일에 출간 됐다. 이번 신간에는 ‘IT강국인 한국은 왜 젠슨 황 같은 CEO를 배출하지 못할까?’, ‘경제학자가 유치원 교육에 주목하는 이유’ 등 다양한 분석과 해법을 수록 했다.
![]() |
▲ 김정호 박사가 ‘내 아이 실리콘밸리 CEO로 자라는 교육’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자유기업원] |
이번 북콘서트는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저자인 김 박사가 책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권현서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장과 김건호 군포시청 청년팀 주무관이 패널로 참여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권 센터장은 이 시대 부모로서 아이를 실리콘밸리식 CEO형 인재로 키우는 미래교육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그는 “기술.창업 중심 실리콘밸리 교육과 생태·공동체 문화 중심 제주형 자율학교, 두 축이 만나는 미래교육의 그림은 무엇이냐” 라고 견해를 물었다.
김 주무관은 진로 교육 형태의 기업가정신 교육 대안, 교육대전환 수준의 대개혁의 실천을 구체적 방안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박사는 “AI, 반도체, 소프트웨어와 같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CEO들은 공통적으로 창의와 도전을 존중하는 교육 환경에서 자라났다”면서 “한국 교육이 과거의 성공 공식을 답습한다면 세계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또 “교육은 단기적 성과가 아니라 장기적 혁신을 위한 토양이다”라며 정부 중심의 획일적 규제가 아닌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벌 중심의 구조나 정해진 진로만을 강요하는 환경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면서 “아이들이 실패를 경험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 박사는 또 “기업가 정신을 키우는 교육이 곧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면서 학교·가정·사회가 함께 새로운 교육 모델을 모색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내 아이 실리콘밸리 CEO로 자라는 교육’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한 리더들의 사례를 통해 한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려는 시도다”라며 “기존의 틀을 넘어 창의와 혁신을 뒷받침하는 제도 개혁이 이루어질 때 한국의 미래 세대가 세계를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박사는 경제 전문 채널인 ‘김정호의 경제 TV’ 크리에이터이자 현재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자유기업원장,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이념분과의 민간위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